영화배우 장민아(22)는 지금까지 누드집을 낸 연예인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엘리트모델 출신인 장민아는 째즈댄스, 킥복싱,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에스자형의 이국적인 몸매를 촬영한 2만여장의 사진 중 엄선된 8000여장에 사진을 15일부터 모바일로 우선 공개한다.
‘영화 파라다이스 빌라’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패밀리’ 등에 주연과 조연, 김범수 4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장민아는 172cm의 키에 37의 풍만한 가슴으로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