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노래가 좋다며 음란한 노래를 거침없이 불러 대는 에로가수가 탄생했다.
36-24-34의 몸매에 끼까지 다분한 백한지(25)다.
백한지란 예명도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의 앞자를 따서 지었다니 엄청 욕심도 많다.
백한지는 '19타임즈'와 '박세민 프로덕션'에서 공동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세민의 섹시캠'의 여주인공으로도 활약하게 된다.
‘섹시캠’ 첫 촬영에 부모님과 동행했다는 백한지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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