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와 쌍용자동차는 각각 세계 최소형 연료전지차인 'A-Class F-Cell'과 무쏘의 후속모델인 카이론(kyron)의 언론발표회를 갖었다.
고연비 저소음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밝은미래를 제시한 'A-Class F-Cell'과
본넷과 그릴의 세련된 패밀리룩, 방패모양의 리어램프에 깔끔한 선처리로 이미지를 더욱 승화시킨 카이론은 자동차 시장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2005. 6. 8 사진: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5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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