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스포츠카로 불리는 엔초페라리(25억)와 불후의 명작 마세라티(17억)가
세계최초로 동시에 전시되어 만인의 관심을 끌었다.
엔초페라리는 가장빠른 도로용 스포츠카로 최고속도는 350km/h이며,
660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mc12는 최고속도 330km/h이며 630마력의 다이나믹파워로
0-100km/h 도달시간 3.8초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2005. 10.20 사진: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5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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