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29일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화려한 외출이 있었다.
노미네이트된 여신들은 트로피전쟁보다 더 치열한
드레스 전쟁을 펼쳤다. 그 현장을 숨김없이 중계한다.
이날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산은 이영애와 황정민이 각각 수상했다.
<2005. 11. 29 사진:임준선기자,스포츠조선<저작권자(c) 2005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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