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 3년, 제작비 400억투입,역사에 바탕을 둔 정통사극
'연개소문'이 경북문경 셋트장에서 그 위용을 드러냈다.
쌍검녀 역을 맡은 윤자경이 검을들고 다양한 포즈로 검무를
선보일때는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70분물 100부작으로 기획된 SBS대하사극 '연개소문'은
7월 8일 첫방영될 예정이다.
<2006.06.30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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