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쇼에서의 코믹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고 탄력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유채영의
모바일 화보는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
신비, 섹시, 탐미, 여전사 등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화보집은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필리핀의 푸른 바다의
이국적인 배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2006.7.24사진 출처:쥬비컴>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