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안전함과 편안함에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더해진 다이내믹 중형세단 뉴 제너레이선 E-CLASS를 선 보였다.
이날 강인함과 다이내믹함이 강조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공중에서 뉴 제너레이션 E-CLASS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포즈를 취했다.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과 다이내믹한 운전의 묘미를 선사할 E-CLASS는
5천 9백만원부터 1억5백 9십만원까지 가격이 책정 되었다.
<2006.08.24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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