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패션이 만나‘아주 특별한 패포먼스(패션+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역량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패션에 도입, 옷에 예술이란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아방튀르 데 투왈은 우리말로 ‘옷감의 모험’을 뜻으로,
현역 아티스트 7명과 손잡고 만드는‘패션모험’을 시도함으로써 의상의 格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2006.11.29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6일요신문사>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