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컷 크리스탈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2007 S/S 주얼리 "Sand of Time" 컬렉션 쇼를 개최했다.
영롱한 크리스털이 쏟아지는 소리와 심장을 두드리는 대북소리와 함께
모델들이 태고의 여신과 뉴요커 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시대흐름속에서 숨겨진 영감을 표현 하는 자연의 모티브를 연상케 하는
스와로브스키만의 아름다운 주얼리를 선보였다.
<2007.02.01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7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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