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궁 정문앞 광장에서
'동물에 대한 윤리적인 취급을 요구하는 사람들(PETA)'
아시아 지부 소속 회원들이 '채식과 함께하세요'라는
표지판을 들고 행인들에게 채식을 하라고 권했다.
이날 회원들은 상추잎으로 만든 비키니 차림의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다.
<2007.06.12 사진/임준선기자,저작권자(c)2007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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