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얼굴의 여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석훈 감독과 주연배우 봉태규와 정려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포토타임. 정려원의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원피스와 빨간 하이힐이 눈길을 끌었다.
2007. 08. 16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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