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73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여배우 서영이
스타화보 촬영을 했다.서영의 스타화보 테마 '이브의 유혹'은 일상속의 나른함,
고요함 등 순수하면서도 때로는 슬픈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준다.
2007. 08.24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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