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7일 오후 서울 명동 EXR매장에 사회 복지법인 신망원 어린이들을 초청,
가방과 신발을 선물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찬호는 “어린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07. 12.07 (사진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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