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몰고 왔던 이파니가 이번엔 배우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플레이보이 모델출신인 만큼 섹시한 매력은 충분히 검증되었고, 이제 연기력만 검증되면 되는셈....
중학시절부터 15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엑스트라로 활동한 바있어 이또한 기대 된다. 케이블채널 XTM의 4부작 섹시코미디 미니시리즈 <앙녀쟁투>의 주연배우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신고를 한 이파니. 앞으로도 독자와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한다. 2008. 3. 18 (사진 = 이종현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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