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키워드는
'그리스 여신'이었다. 그동안 아찔할 만큼 섹시함을 자랑하던 그녀들이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우아함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2008. 4.24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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