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jeep'메인 모델로 주목을 받은 정은주가
SKT 코리아 그라비아 모바일 화보 제작현장을 공개했다.
정은주는 175cm의 훤칠한 키, 글래머러스한 몸매, 보는 이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
쉽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도도한 섹시함으로 그라비아 화보 촬영에 임했다.
현재 정은주는 엔터테이너로서 재능을 인정받아 VJ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반발매를 위해 보컬 수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 6. 16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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