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6일 조선 최초 익스트림 사극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724년 조선후기의 마포거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뒷골목 건달들의 흥미진진한 세력 다툼을 선보여 극중 만득파의 두목 만득이(김석훈 분)와 '떠돌이 주먹왕' 천둥(이정재 분)의 치열한 주먹 대결을 펼친다.
2008.11.06 (사진 = 박은숙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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