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여야의 합의로 가까스로 정상화 되었다. 특히 방송법개정안을 두고 큰 진통을 겪었던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는 많은 기자들이 파행 후 처음 열리는 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몰렸다. 이윽고 문방위원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이 회의 진행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자 사진기자들의 플래쉬가 고흥길위원장의 의사봉에 집중되었다. 2009.1.7 (사진 =임영무 기자) <저작권자(c) 2008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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