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사탕보다 고급스럽고 초콜릿보다 신선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스위트 와인이자 스파클링 와인 '로사리갈'이 제격이다.
장미 빛깔의 고운 붉은색의 와인에서 풍기는 장미향이 발렌타인데이의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로사리갈의 포도 '브라케토 다퀴'는 로마의 줄리어스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에게 선물해서 더욱 유명한 품종이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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