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 영화로 꼽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주인공 이케와키 치즈루가 이민기 정유미와 함께 출연한 영화
'오이시맨'으로 국내 팬들에게 다가왔다.
왕십리 CGV에서 열린'오이시맨'기자간담회에서 이케와키 치즈루는 상대역 이민기와
호흡이 잘맞아 영화 촬영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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