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모의 프랑스 여배우이자 모델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피 마르소가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명품브랜드 'CHAMET'홍보차 한국을 방문,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소피 마르소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친절하더라”며
“9년 전에 비해 음식, 자동차 등 모든 것이 다양해졌다. 한국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했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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