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께 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B(77)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갈비뼈에 금이 가는 상해를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기저귀를 갈아주는 도중 B씨가 발길질을 해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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