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8대 총선 공천헌금 수수혐의로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대법원으로부터 징역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같은 혐의를 받은 김노식 전 의원도 1년 징역, 양정례 전 의원의 모친 김순애씨도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같은 날 수감되었다.(사진=박은숙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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