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혜자와 원빈, 진구가
영화관람을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했다.
영화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엄마의 사투극을 그린 영화이다.
(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