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속 미소짓고 있는 故 장진영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4분께 서른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애틋한 순애보로 알려진 남자친구 김모씨가 고인의 시신이 운구되는 순간에도 곁을 지키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는 소식을 듣고 온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사진=박은숙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 전도연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 송혜교가 부축을 받으며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 이병헌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 김아중이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 엄정화가 침울한 표정으로 빈소 나서고 있다.

	▲ 황정민이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