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9 장한나 첼로 리사이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 여름 지휘공연으로 만났던 장한나가 2006년 이후 3년만에 좀 더 가까이에서 ‘첼리스트 장한나’만의 연주와 음악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리사이틀을 갖는다.(사진=박은숙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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