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인 천안함(1200t급)이 26일 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원인모를 사고로 두동강 난 채 침몰했다. 승조원 104명중 46명이 실종됐다. 연일 민관군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지만 강한 조류와 악천후 기상사태로 장기화 되고 있다. 사고현장을 가봤다.<사진=유장훈기자) <저작권자(c) 2010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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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사 707대원들이 사고현장의 조사를 마치고 상황실로 귀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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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UDT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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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밤 광양함이 사고현장을 밝게 비추고 있는 가운데 야간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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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관계자가 광양함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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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이 사고현장에 급파된 가운데 대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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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구조대들이 사고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뒤에는 천안함의 선미를 음파탐지로 찾아낸 옹진함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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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에는 국내외 언론사 200여명이 들어와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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