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페미당 창당모임, 정의당 여성주의자모임은 7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 남녀 비율을 상징하는 줄다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300명 중 여성 국회의원은 단 51명, 17%에 불과하다”며 더 많은 여성 정치인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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