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아동 레인코트 브랜드 ‘헤즈’ 팝업스토어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에서 아동 레인코트 브랜드 ‘헤즈’ 팝업스토어를 펼친다.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비까지 내리는 날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이 더욱 심화 마련이다.
‘헤즈’에서는 환절기 속 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줄 레인코드, 우산 등을 선보인다.
‘헤즈’ 레인코트는 완벽 방수를 위한 PU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해 알러지를 방지하고 이물질 제거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매와 등 뒤에 야광반사테이프가 부착돼 있어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 아이들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아동 레인코드 외에도 아동장화, 우산, 성인 우산 등을 선보이며, 세트 구매 시 10%할인 및 성인 우산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헤즈’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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