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최된 개막식에서 진행된 산신제.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제20회 양평 단월고로쇠축제’가 16일 경기 양평군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17일까지 ‘건강한 봄을 마신다’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엄정섭 단월면장.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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