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일요신문
[일요신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수영은 프릴이 달린 롱 브라운 트렌치 코트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수영은 다음달 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소녀시대 수영.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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