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테너 겸 기타리스트 페데리코 파치오티, 성악가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신보 ‘Mot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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