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선정되면 3년간 혜택 받을 수 있어”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별장학생은 학비부담이 어려운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습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 자연과학·예체능 등에 특수한 재능이 있는 학생, 선행·봉사활동 등 교내외 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각 학교 학년별로 100명당 1명을 배정해 선발하며, 일선 학교에서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 ‘특별장학생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2019학년도 특별장학생은 신규(1학년) 189명, 2학년 193명, 3학년 215명으로 모두 597명이다.
장학생들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가 면제된다. 1학년 45만원, 2학년 30만원, 3학년 35만원의 간접교육비도 지원된다. 특히 한 번 선정되면 지급중지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비부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돼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인재 육성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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