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달성군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가 대구시 2호 관광지로 지난 1일 지정·고시됐다.
달성군은 화원유원지 일대(화원읍 성산리) 21만여㎡가 대구 2호 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광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등 본격 사업추진 단계로 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화원 관광지는 대구시의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자연·역사·힐링·치유 등을 테마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테라피 룸, 힐링형 관광호텔, 자연치유원, 예술공원, 스토리텔링형 테마공원 등이 조성된다. 또 시가 시행중인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 조성사업의 역사문화체험관, 고분공원, 상화대공원 등도 함께 조성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 2017년 비슬관광지 지정에 이어 이번 화원관광지 지정으로 달성군이 대구시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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