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일요신문
[일요신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Girl’s Generation)‘s Yoona Lay’s Fanmeeting in Taiwan‘ 대만 팬미팅 일정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 블랙 진으로 성숙한 미를 더했다.
한편 윤아는 올 여름 영화 ’엑시트(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