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05.09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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