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범죄 및 뇌물의혹을 받고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2019.5.1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김학의 檢 재소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온라인 | 19.05.12 14:18
[일요신문] 성범죄 및 뇌물의혹을 받고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2019.5.1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다시는 이 따위 게임 안나왔으면" 조현일 해설위원의 '작심 비판'
- 2 [단독]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초록뱀미디어 사외이사 선임 이해충돌 논란
- 3 이번에도 공한증? 중국 U-23 대표팀과 역대 전적은
- 4 오세훈 서울시장, “성인 페스티벌, 민간 영역에서 진행할 경우 관여할 생각 없다”
- 5 호랑이는 '잇몸야구'로도 질주…'희비교차' KIA·롯데 성적표 분석
- 6 한국 농구 침체기에도 '그들'은 도약 준비…세계무대 노크 도전자들 누구?
- 7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 8 "유사 성매매로 처벌해야" 최종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에 쏟아지는 비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