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황금종려상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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