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 음악회’ 캡쳐
2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246회는 오산시 승격 30주년 기념으로 경기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듀에토와 뉴위즈덤하모니가 ‘오 솔레 미오’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스바스바가 성시경의 ‘좋을 텐데’,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부른다.
채연, 윙크, 박상철 등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부활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다.
부활의 ‘그림’, ‘Lonely Night’, ‘희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