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아스달 연대기’ 캡쳐
2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2회에서 외한족의 축제인 꽃의 정령제를 맞이해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
그런데 송중기(은섬)는 훔친 말을 들켜 이를 타지 못하면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신주환(달새)은 “난 더 이상 은섬과는 같이 할 수 없다. 당장 추방 해야한다. 은섬을 추방하지 않으면 내가 떠나겠다”고 말했다.
부족들은 밖으로 향하는 달새를 따라 모두 따라 나갔다. 그곳에는 아스달 무리들이 있었다.
그들은 마을에 불을 지르고 아이들까지 죽였다.
김지원(탄야) 역시 대칸부대에 붙잡혀 끌려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