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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대 밖 그녀의 삶은 결코 화려하지도 영광스럽지도 않았다. 예술적 기량이 한층 성숙되던 때 한국전쟁과 정치적 대치 등 남과 북 모두로부터 버림받아 세상으로부터 잊혀지게 된다. <뮤지컬 최승희>에서는 전쟁과 혁명, 사상이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한 예술가의 혼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출연 김성녀 정태화 등. 10월12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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