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서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대표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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