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쯤 도쿄 인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남동쪽 69km 해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났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10시 22분께 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는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역. 이미지=기상청
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
지진 발생 지역. 이미지=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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