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5집은 2CD 디지팩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CD ‘Merengue Africa Salsa’는 비트 있고 경쾌한 댄스곡들로, 두번째 CD ‘Latin ballad’는 감미로운 라틴 발라드곡들이 수록되었다.
타이틀곡 ‘정열의 축제’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방시혁이 작곡하여 백지영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라틴음악이란 평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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