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바다, 제이 | ||
새 음반
미샤, 히라이켄, 케미스트리, 보아 등을 프로듀스했던 마츠마라 켄을 필두로 813(DJ 유타카, 신고.S), 신비치로 무라야마 등 일본의 대형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발매 이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도 바다가 전 곡을 작사하고 7곡을 작곡하는 등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부각시킨 첫 번째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서 느껴지듯이 이미지와 노래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제이5집
새음반
2년의 공백을 딛고 나오는 제이만의 힙합 느낌이 가득하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은 슬픔이 배어있는 음악들로 연인과 헤어진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딱 어울릴 만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제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그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