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남부지방 장마로 산지 출하작업 부진과 생산량 감소 예상
aT 관계자는 “농산물의 경우 지난 봄철 이후 산지 기상호조와 생산량 증가가 계속 이어지면서 가격 약세를 형성했다. 향후에는 남부지역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작업 부진과 생산량 감소가 예상돼 가격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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