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40 EBS 방송
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이름은 더 이상 우리에게 한 사람의 감독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같은 존재이자 오랜 세월을 거쳐 한 사람의 거장 감독이 된 애니메이터다.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등 국내에서도 꾸준하게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계기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세계와 꿈속 세계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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