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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음지에 묻어 두었던 소중한 이야기들을 맘껏 소리 질러 세상에 알리고 더 이상 묻어 두어서는 안 되는 주제들을 안치환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자유 밴드의 완벽한 하모니로 통쾌하게 털어놓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안치환이 직접 연출을 책임지면서 그가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메시지를 무대에 녹여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4월13일~23일까지 대학로 질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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