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4분께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의 한 당구장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당구장에서 도박을 하던 중 돈을 잃자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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